재단소식
제목 | ‘제5회 연송장학캠프’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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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흥연송학술재단 |
등록일 | 2023-12-22 |
조회수 | 3100 |
‘제5회 연송장학캠프’ 성료
- 연송장학금 수혜 학생 대상 1박 2일 캠프 진행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주관, ‘아름다운 치과의사 되기’ 주제로 감동 넘치는 강연 이어져 - 코로나로 4년만에 개최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하는 제5회 연송장학캠프가 지난 7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신흥 후원으로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의 연송은 故 이영규 신흥 창업주의 호로서, 연송치의학상, 연송치위생학상,연송장학금, 연송장학캠프 등 대한민국 치과계의 권위있는 사회공헌활동에 붙여지는 명칭이다.
올해 제5회 연송장학캠프는 ‘아름다운 치과의사 되기’를 주제로 전국 치과대학에서 우수한 성적 및 학업태도와 경제적 여건을 기준으로 연송장학금을 받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4년여만의 개최로 총 50여명의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
개회식에는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김용덕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이주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부원장, 조용범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 윤동호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학과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용덕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이번 연송장학캠프에서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인문학적 소양과 어떤 치과의사가 될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우수한 연송장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치과의사 되기를 바란다”고 주관학교로서 인사말을 전했다.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은 “연송장학캠프는 전국 치과대학 학생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미래의 대한민국 치과계 리더로써 어떤 아름다운 치과의사가 될 것인지 역할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주연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부원장은 “’아름다운 치과의사 되기’라는 주제는 백범일지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구절에서 차용했다”며 “강의 역시 문화의 힘과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아름다운 치과의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개회식을 선포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김윤찬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가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 미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서 김현철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치과의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튿날 아침에는 하종철 명지병원 경기북부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이 “치과의사의 진료실 밖 사회공헌”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가 ‘아름다운 치과의사 되기’인 만큼,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내용에 장학생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용덕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역량이 우수한 전국의 치과대학 학생들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는 대한민국에 연송장학캠프가 유일하다. 연송장학생뿐만 아니라 연송장학생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치의학도를 추가로 선발하여 연송장학캠프의 규모가 더욱 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연 치의학전문대학부원장 역시 “1박 2일 연송장학캠프를 통해 치과의사가 단순 돈벌이가 아닌 사회적 지위를 갖추고 미술, 사회 봉사 등 다양한 시각을 갖춘 사회구성원이 되길 바라며, 본인만이 아닌 사회적 행복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송장학생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저녁 만찬 시간에는 정종혁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만찬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댄스 동아리 덴소울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각자 다른 학교에서 모인 연송장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후원한 ㈜신흥은 “연송장학생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의 후원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송장학캠프는 지난 1999년부터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에 지원해 온 연송장학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단발적 후원이 아닌 대한민국 치과계를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들의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시작됐다. 매회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이 자율적으로 행사를 기획∙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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